지난 주말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을 유지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봄스러웠습니다. 주말 하루는 동네 산책 하루는 특별히 살 것 없지만 가면 즐거운 일산 그릇가게 '모드니'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일산 모드니 몇번 이야기했지만 올봄 이사하면서 자주사용하는 식기도 바꾸고 소소한 살림들도 꽤 바꿨습니다만 살림이라는 것이 하다보면 필요한 것이 또 생기고 또 생기고.....그런법이죠. 특별히 살 것 없지만 그래도 아이쇼핑만 하지 않게 되고 '하나 사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던 것이 바로 '버터 나이프'였습니다. 빵을 애정하는 제게는 수저처럼 자주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버터 나이프'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버터나이프는 지인이 출장길에 기념품겸 사다 준 메이드인네델란드 제품으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뿐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