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한끼 해결하는 것도 참 싫은 계절입니다. 실내 외 온도차가 너무 크게 더위가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시원한 실내에 있는데도 먹는 것에 의욕도 없고 입맛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생각일뿐 나이와 함께 식욕도 매일매일 성장 중인 고등어 두분의 입맛과 한끼를 책임져야 하는 고등육아맘에게 집밥 한끼는 싫어도 꼭 해야 하는 숙제입니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인 것은 날로 커져가간다는 HMR (가정간편식) 시장내 생각보다 다양한 밀키트가 출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뜸했지만 제 집밥 블로그 내용의 대다수도 간편식 리뷰들이죠 ㅎ 간편식도 같은 것을 반복하면 반응이 차가운 고등어들을 위해 새로운 밀키트를 야심차게 준비해 봤습니다. 생어거스틴 새우듬뿍 팟타이 얼마전 제가 상암동에서 맛있게 먹은 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