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풍요로울 때, 아이디어가 많았던 때는 제게 무언가 인풋이 지속되었던 경우입니다. 그 무언가 인풋은 다른 어떤 경험보다 제게는 책인 것 같습니다. 워낙 좋은 내용들이 영상으로 많지만 그래도 내용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는 과정은 인쇄매체, 책 만한 것이 없습니다. '단정한 반복의 일상'으로 다시 책을 좀 읽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책은 예사롭지 않은 단어는 없는데 예사롭지 않은 제목입니다. 책 소개 I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 지은이 : 봉현 출판사 : 미디어창비 출판일: 22-08-01 🙇♀️ 3~4년 전부터 이렇게 라이트한 디자인과 편집 하지만 찐하게 마음을 붙잡는 필력 있는 에세이들이 대유행입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가 먹고 싶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