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으로 목돈이 나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3월말 4월초 딱 이때쯤 한겨울 입었던 겨울코트, 패딩 등 두터운 옷가지들을 이른 봄 꽃샘추위를 대비한다는 명분아래 세탁소 보내기를 미루다미루다 이제는 정말 한바탕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이렇게 계절 바뀔때마다 드라이클리닝 옷들에 드는 비용이 4인가족 기준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구스나 다운 같은 패딩 의류는 드라이클리닝 보다 가정내 세탁이 원래 가지고 있던 보온기능을 유지하는데 더 낫다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정말일까요? (아니면 목돈의 드라이클리닝비가 아까워서 왜곡된 진실일까요?ㅎ) 이 기회에 집에서 하는 빨래.세탁에 관한 알쓸신잡 정리해 봅니다 ^^ 빨래에도 원칙(Rule)이 있다. 다들 그렇게 하겠지만, 빨래는 흰옷과 색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