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디 갈 곳도 없고 가서도 안되는 신정연휴 3일.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확찐자'가 되는 기간이었다. 연휴내내 탄수화물, 고기 다시 탄수화물, 고기...하다가 3일째 마지막날 저녁 양심상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다. 냉장고 파먹기로 있는 재료들을 찾아보니 제목이 나왔다. 연어샐러드 재료 마트표 샐러드믹스 야채, 귤, 연어, 유자청, 발사믹소스, 식빵 샐러드만들기 -. 마트표 샐러드믹스는 룸메에게 부탁했더니 연휴전날 이렇게 커다란 것을 사다 놓아서 신선도가 많이 떨어져있었다. 매일매일 샐러드 먹기가 아니라면 적정 사이즈 구매를 추천한다 (룸메가 사다준것만도 감사해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너무 큰걸 사왔다ㅜㅜ) -. 샐러드는 이미 손질상태이긴 하지만 흐르는 물에 꼭 세척 후 야채탈수기에 돌려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