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면서 좀더 자주 마실 것을 찾게 된다. 워낙 커피를 많이 마시고 마셔도 잠을 못자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가 없어도 커피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커피 대체제로 하루 한두잔 마시고 있는 것이 Tea이다. 시작은 지인들이 여행 다녀오면서 그 나라 특산물 같은 Tea들을 선물해 주곤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19로 누구든 꼼짝마 상황이다 보니 그 Tea들도 모두 다 마셨는지 찾아봐도 없다. 그래서 이번에 내돈내산 구매한 Tea 가 오설록 Tea이다. 오설록 오땡큐 티박스 I 오설록 삼다영귤티. 제주 유채& 꿀티 I Tea 관련 기타 정보 오설록 오땡큐 티박스 선물받아 마셨던 Tea들은 대부분 외국차들이었고, 오설록 Tea는 우연한 기회에 낱개 티백을 한잔 마셔봤는데 Tea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