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축 아파트 입주 시 각인효과인지 몇 차례 아파트 이사를 하면서 일관되게 제가 선호하는 것 중 하나가 거실 바닥의 재질과 컬러입니다. 우드재질의 밝은 오크컬러가 첫 아파트 거실 바닥자재였고 이후 리모델링 시에도 가장 유사하게 선택하여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아파트 거실인 우드 강화마루가 생각보다 외부 충격에 약합니다. 주방에서 국자나 가위 등 모서리가 있는 집기를 떨어트리면 바닥에 여지없이 흠집이 생깁니다. 그리고 소품들로 집에 분위기를 바꾸어도 거실 바닥이 늘 같은 컬러, 소재이다 보니 변화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이사가거나 리모델링 시에는 과감하게 다른 소재, 컬러의 거실 바닥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것 두 가지가 카펫타일과 세라믹소재의 포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