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초기 홈쇼핑 장면이 나오는데 주인공의 형이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이제 물건은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라 가지고 싶어서 사는 것' 이라구요. 맞는 말입니다. 없는 것보다 다른 것,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찾고 구매하고 있으니까요. 최근 저는 의자가 자꾸 눈에 보입니다 ^^ 가구들이 기능에서 디자인으로 넘어가면서 디자이너, 브랜드 등을 좀 알아야 가구 보는 안목이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틈틈이 가구 디자이너, 브랜드를 좀 살펴볼까 합니다. 오늘은 미드 센트리 북유럽 디자인의 열풍을 몰고 온 디자이너 중 하나라고 하네요. 덴마크의 레전드라고 하는 한스 베그너 (Hans Wegner )와 그의 가구들을 살펴봅니다. (🙇♀️ 많이 들어본 '미드 센트리'도 70~8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