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인가족 오전 스케줄은 근 반년만에 극장방문. 오늘 중고딩과 함께 본 영화는 ‘강철비2’, 조조영화이었기 때문에도 그랬지만 10명 남짓한 적은 인원으로 영화가 상영되었다. 이젠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하지만 나름 극장방문 자주했던 1인으로서 참 안타까운 상황이다. 영화가 끝난 시간이 딱 점심시간으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비몽사몽 극장으로 이동 된 박씨남매가 배고프다는 원성(?)에도 불구하고 다시 40분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한남동 이태리레스토랑 보바이갈로 (Boh by Gallo) 큰박씨 회사에서 한번 가본 곳인데 꼭 가족과 같이 와야겠다고 점찍어 둔 곳으로 오래간만에 4인 가족 점심회동 장소로 낙점. 대로변이 아니라 한남동 주택가 안쪽 2층에 위치한 곳으로 주차장은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