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SNS의 대세 컨텐츠중 하나가 육아템이라고 합니다.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면서 30여년 넘게 모르고 살았던 (출산 시기는 점점 더 늦어지고 있는 듯) 어마어마한 세계를 만나면서 할 얘기도 많고 세상에 공유하고 싶은 것도 많은 법이죠 ㅎ (얼마전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산후조리원'도 생각나네요) 그 어마어마한 세계를 처음 만난 시점에서는 멀리 왔지만 아직도 육아중인 저는 '고등육아맘'입니다. 고등육아맘의 주말아침은 여전히 육아중인관계로 여유로울수 없습니다.일욜 아침 8시 기상 (그래도 주중보다 무려 2시간 더 잤으니 만족입니다 ㅎ), 아침 10시에는 인근 학원가 어느 교실에 앉아 있어야 할 고딩 두분은 아직 한참 숙면중이었습니다.최근에 주중 아침에도 고딩 두분이 잠도 깰겸 아침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