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고 가전/가구를 바꾸고 간편식 소비가 늘고 등등 많은 일상의 변화들을 얘기하고 있다. 나 역시 최근 2~3년내 4인가족 이렇게 같이 식사를 자주, 많이 한적이 있나 싶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관심이 가면 보게되고 보게되면 사게된다고 전에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던 각종 요리도구, 가전 홈쇼핑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한단 전 들여놓은 것이 멀티압력쿠커이다. '볶고, 끓이고, 찌는 일반요리부터 압력요리까지. 멀티압력쿠커 하나로!' 라는 슬로건도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오래전 막내딸 결혼 살림으로 엄마가 주신 압력솥을 한번도 못써 본 아쉬움이 있었다. (이유는 살림이 서툴다보니 불 위에 압력솥을 올려 조리한다는건 혹시 모를 폭발 공포감으로 시도도 못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