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망설였다. 커피는 아닌데 커피 리포트들 달고 쓰는 게 맞을까. 그래도 일리 커피캡슐 주문하면서 알게되었으니 커피 친구쯤으로 해당 카테고리에 그냥 쓰기로 했다. 우연한 발견 지난 글 _일리커피캡슐 해외구매대행 큐텐_에서 처음 이 아이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바로 주문한 이유는 내 혈관의 반쯤이 Blood가 아니라 커피로 채워지는 것 같을 때 혹은 잠자기 5분전에 마시는 커피도 나의 수면에 영향이 1도 없어 커피량이 제어가 안될 때 다른 종류의 무언가 마실 것들을 찾곤 하는데 보리캡슐이라니 반갑기까지 했다. 다만 다음의 두가지 오르조(보리캡슐)와 오르조진생(보리+인삼) 선택에서 잠시 망설였지만 평소 몸에 좋은것과 그다지 친하지 않은 나로서는 일단 오르조다. 그리고 해외구매대행임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