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하고 한달 전 38평 아파트 올수리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하면서 각종 인테리어나 가구, 가전도 많이 바꿔서 이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때는 최선을 다한 선택이고 꽤 만족스러웠는데 1년쯤 살아보니 다음에 리모델링을 한다면.....이렇게. 다음에 인테리어를 한다면....저렇게. 나름 살면서 느낀 점들이 하나 둘씩 생깁니다. 그리고 어쩜 이것이 더 찐정보 일 것 같아서 정보공유 차원에서 또 진심 나중에 저희 집 이사할때 잊지 않으려고 하나씩 살면서 느낀 점들 정래해 봅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1년후 _아이방 블라인드 아이방 창문_ 무엇을 달 것인가? 아마 처음 고민은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 같다. 아이들 방 창문에 무엇을 달 것인가? 안방이나 거실 창은 당연히 커텐으로 고민도..
자의반 타의반 저층아파트에서 오래 살다보니 바깥에서 안이 또는 안에서 바깥이 보이는 시야에 대해 민감하다. 이번 이사 역시 1층 아파트로 베란다에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었다. 집안에 설치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빛도 많이 받고 먼지도 쌓이다 보니 그 어떤 것 보다 낡아서 교체가 필요한 것이 블라인드였다. 앞뒤 베란다가 확장형이 아니라서 블라인드를 설치해야 할 면적이 꽤 넓었다. 중고등학생 아이들도 창에 커튼 보다는 블라인드를 달아 달라고 해서 블라인드를 좀 살펴 봤더니 종류가 너무 많았다. 게다가 셀프 인테리어가 대세라 설치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는데 그런 설명들이 너무 많아 눈에 잘 안 들어왔다. 그래도 선택하려면 알아야 하니까 제일 먼저 살펴본 것이 블라인드의 종류와 특성이다. 블라인드 종류 우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