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집밥리뷰를 하며 경험하지 못했던 것 중심으로 블로그를 쓰다보니 자꾸만 새로운 냉동식품리뷰를 쓰게된다 (ㅜㅜ). 하지만 이 냉동 주먹밥 혹은 냉동 삼각밥은 나름 내겐 만족도 높은 식품으로 꼭 리뷰해 보고 싶었다. 또한 최근 한 시간 간격으로 뜨는 코로나19 알람에 집에 있는 날은 집에서 삼시세끼가 당연한 것이고 출근해서도 요즘은 자리에서 점심한끼를 해결하고 있다. 구내식당이 있지만 십자가 모양으로 쳐진 높은 아크릴 파티션을 두고 굳이 동료들과 식당 밥을 먹고 싶지 않았다. 월요일은 콘푸레이크에 삶은 달걀, 화요일은 샌드위치에 사과한개, 수요일은 고구마에 샐러드....이렇게 자리에서 먹는 한끼지만 겹치지 않아야 오래 할 수 있다. 그래서 발견한 메뉴가 편의점 삼각김밥을 대신할 비비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