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을 야무지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방문하면 괜시리 설레는 곳이 있으니 전에 몇번 포스팅했던 창고형 그릇 할인판매점 모드니입니다. [모드니 관련 이전글] 2021.01.27 - [taste_Things/살림살이] - [살림] 큐티폴 버터나이프 이미 파란창에 수입그릇할인이라고만 쳐도 방문후기가 상단에 포스팅 될 만큼 유명한 곳이죠. 작년 이맘때 이사오면서 자주 쓰는 식기, 주물냄비 등등 구매를 했었는데 그때 산 그릇들은 다소 엔틱하고 우아하지만 저는 여름에는 안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얼마전 그 전에 쓰던 한샘에서 정말 저렴하게 구매한 흰색 식기들을 꺼내 썼는데 영~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주말....일단 모드니를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였는데, 차 댈 곳이 없어서 뒷건물 주차장까지 여전히..
지난 주말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을 유지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봄스러웠습니다. 주말 하루는 동네 산책 하루는 특별히 살 것 없지만 가면 즐거운 일산 그릇가게 '모드니'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일산 모드니 몇번 이야기했지만 올봄 이사하면서 자주사용하는 식기도 바꾸고 소소한 살림들도 꽤 바꿨습니다만 살림이라는 것이 하다보면 필요한 것이 또 생기고 또 생기고.....그런법이죠. 특별히 살 것 없지만 그래도 아이쇼핑만 하지 않게 되고 '하나 사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던 것이 바로 '버터 나이프'였습니다. 빵을 애정하는 제게는 수저처럼 자주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버터 나이프'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버터나이프는 지인이 출장길에 기념품겸 사다 준 메이드인네델란드 제품으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뿐 아니라 ..